[KNOW-HOW] 김두현의 킥 [KNOW-HOW] 김두현의 킥 성남 FC의 전담 키커 김두현. 성남 FC의 전담 키커 김두현은 상대 골키퍼에게 언제나 위협적인 존재다. 정확도 높은 프리킥과 코너킥은 물론, 언제 어디서 시도할 지 모르는 강한 중거리슛은 상대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김두현이 킥 노하우를 직접 들어봤다. 발목 강.. 축구이야기 2016.07.08
신태용호 수비형 MF 3총사의 ‘꿈’ 신태용호 수비형 MF 3총사의 ‘꿈’ 올림픽대표팀의 이찬동 팀의 전력이 100%가 되기 위해서는 허리가 튼튼해야 한다. 그래서 올림픽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찬동(광주FC), 박용우(FC서울), 이창민(제주유나이티드)의 어깨가 무겁다. 이찬동, 박용우, 이창민은 5일 오후 파주 축구국가대.. 축구이야기 2016.07.08
권창훈, ‘에이스’의 숙명을 이야기하다 권창훈,‘에이스’의 숙명을 이야기하다 올림픽대표팀의 ‘에이스’ 권창훈(수원삼성)이 짊어진 무게는 엄청나다. 2선의 대표 공격수로서 상대의 수비문을 열어야 하고 동시에 골을 넣어야 한다. 메달 획득을 노리는 올림픽대표팀에는 없어선 안 될 존재다. 당연히 부담감도 가지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16.07.08
학교로 돌아간 박경훈, 교수의 책임감을 말하다 학교로 돌아간 박경훈,교수의 책임감을 말하다 교수로 돌아온지 1년 반, 박경훈은 한결 편안해진 모습이었다 정말 오랜만이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백발, 센스 있는 패션 감각 모두 여전했다. 그런데 표정은 한결 더 편안해졌다. 부담감을 벗어버린 결과였을까? 전주대 박경훈 교수를 만.. 축구이야기 2016.07.02
신태용 “런던올림픽보다 네임밸류 떨어지지만 믿어달라” 신태용 “런던올림픽보다 네임밸류 떨어지지만 믿어달라”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대표팀의 면면이 2012 런던올림픽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지만 팀으로 하나돼 최고의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27일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우올림.. 축구소식 2016.06.27
'석현준 합류' 신태용호, 리우올림픽 18명 최종명단 확정 '석현준 합류' 신태용호,리우올림픽 18명 최종명단 확정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18명의 태극전사가 확정됐다. 올림픽 대표팀을 이끄는 신태용 감독은 27일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18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관심을 모은 와일드카드.. 축구소식 2016.06.27
[김병준 교수의 축구 심리학] 구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목표를 세우자! [김병준 교수의 축구 심리학] 구체적으로,긍정적으로,목표를 세우자! 리오넬 메시, 박지성처럼 우수한 선수들은 개인적인 목표를 100개까지 세운다. 이 칼럼은 시즌 동안 선수들이 주로 호소하는 심리적인 문제들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6월호에서는 목표설.. 축구이야기 2016.06.17
정정용 전임지도자가 말하는 나의 축구, 그리고 U-18 팀 정정용 전임지도자가 말하는나의 축구,그리고 U-18 팀 정정용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는 최근 U-18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을 훌륭히 치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어찌나 신경을 썼는지 두 경기 치르고 나서 병 났다 아입니꺼.” 6월 초 잉글랜드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 축구이야기 2016.06.16
시간 지연 행위, NO Mercy(자비는 없다) 시간 지연 행위,NO Mercy(자비는 없다) 지난 달 K리그에서 심판 판정이 화두로 떠올랐다. 시간 지연 행위에 대한 판정을 강치돈 대한축구협회 심판 전임강사와 함께 알아봤다. 신세계의 퇴장, 왜? 5월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 축구이야기 2016.06.16
커버 플레이와 간격 유지, 올림픽 8회 연속 진출의 원동력 커버 플레이와 간격 유지, 올림픽 8회 연속 진출의 원동력 좋은 성적은 노력 없이 나오지 않는다. 치열한 훈련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ONSIDE>가 감독의 훈련일지를 살짝 열어봤다. 결정적인 장면을 이끌어낸 결정적인 ‘그 훈련’을 찾기 위해서다. 두 번째는 2016 카타르 AFC U-23 챔피언.. 축구이야기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