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이야기 127

[분데스리가에 배우자 下] 장애인 편견 없는 문화, 청결한 국민성도 보인다

[분데스리가에 배우자 下] 장애인 편견 없는 문화, 청결한 국민성도 보인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홈구장인 바이 아레나에 장애인 휠체어가 지나가도록 배려한 관중석 통로. 레버쿠젠(독일) | 김용일기자 kyi0486@sportsseoul.com “티켓 보여주세요. 즐거운 관람하세요.” 모든 얼굴 근육을..

축구이야기 2014.10.21

[분데스리가에 배우자 中] '속'이 다른 유스 시스템, 월드컵 우승 원동력

[분데스리가에 배우자 中] '속'이 다른 유스 시스템, 월드컵 우승 원동력 MBC꿈나무축구재단이 뽑은 12세 이하 유소년 선발을 이끈 송낙현(오른쪽 두 번째) 총감독이 2일(한국시간) 레버쿠젠 U-12와 원정 경기에서 한국 유소년 선발을 모아놓고 지시하고 있다. 레버쿠젠(독일) | 김용일기자 kyi..

축구이야기 2014.10.21

[분데스리가에서 배우자 上]한국 유망주 5부로 떠난 사연…독일형 통합리그

[분데스리가에서 배우자 上]한국 유망주 5부로 떠난 사연…독일형 통합리그 독일 프로축구 5부리그 그린스하임 17세 이하 유스팀에서 뛰는 한국인 미드필더 김주일이 30일(한국시간) 독일 헤센주 그린스하임 헤겔스버그 스타디온에서 스포츠서울 취재진을 향해 파이팅하고 있다. 그린스..

축구이야기 201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