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이끌어갈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대건고 최범경 인천을 이끌어갈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대건고 최범경 인천 유나이티드 U-12 팀에서 축구를 시작해 광성중과 대건고까지, 차근차근 인천의 유스 시스템을 밟아온 최범경은 특히 프리킥에 자신이 있다. 오른발로 감아 차는 그의 프리킥 능력은 인천의 레전드 임중용 감독마저 인정할 .. 축구이야기 2015.03.11
포항이 키워낸 또 한 명의 기대주-포철고 김동현 포항이 키워낸 또 한 명의 기대주-포철고 김동현 포항 스틸러스는 프로 팀들 중에서도 특히 유스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곳이다. 포항제철동초등학교-포항제철중학교-포항제철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한국 축구를 이끌어 나갈 선수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김동현 .. 축구이야기 2015.03.11
주변을 의식하면 슬럼프에 쉽게 빠진다 주변을 의식하면 슬럼프에 쉽게 빠진다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큰 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후에는 더 이상의 동기부여가 없어 슬럼프가 찾아올 수 있다. 운동선수에게 동기부여는 경기력을 배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이를 잘 활용하면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훌륭한 촉매제가 되지.. 축구이야기 2014.11.11
성황리에 끝난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4차 강연 성황리에 끝난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4차 강연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4차 강연을 마친 후 이동국, 최강희 감독, 박문성 해설위원(사회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런 유익한 자리를 1년에 한 번이라도, 지방에서도 정기적으로 마련해주세요.” (강연회에 참석한 학부모) “.. 축구이야기 201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