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 176

인터뷰/김상호 U-19 감독 “해외파 합류한 최상 멤버로 2연패 노리겠다”

아우들이 못 이룬 우승 꿈을 형님들이 대신 이룬다. U-19 대표팀이 최근 준우승에 머문 U-16 대표팀 대신 아시아대회 정상을 노린다. 에이스 이승우(FC바르셀로나 후베닐 A)가 이끈 U-16 대표팀은 최근 2014 AFC U-16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보는 성과를 거뒀지만 우..

축구소식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