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리그 왕중왕전 대진 확정

2014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리그 왕중왕전 대진 확정
2014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 대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4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 대표자 회의를 열고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전국 권역별 리그에서 상위에 입상한 초·중·고 각각 64개팀이 참가하게 되는 왕중왕전은 오는 10월 3일 전북 전주와 충북 제천, 경북 김천에서 약 2~3주간 펼쳐질 예정이다.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되는 초등부 왕중왕전은 10월 3일 64강전을 시작으로 4일 32강전, 5일 16강전을 치른 뒤 9일 8강전, 11일 4강전에 이어 12일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
중등부는 충북 제천시에서 10월 4일 64강전이 열리고, 5일 32강전, 9일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또 11일과 12일에는 각각 8강전과 4강전을 치른 뒤, 18일 우승팀을 다툰다.
경북 김천시에서 열리는 고등부는 10월 3일 64강전이 열리고, 5일 32강전, 7일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또 9일과 11일에는 각각 8강전과 4강전을 치른 뒤, 13일에 결승전이 열린다.
대회는 6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월드컵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예년 결승전과는 달리 올해는 각 지역에서 결승전까지 치러진다.
KFA뉴스팀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4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 대표자 회의를 열고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전국 권역별 리그에서 상위에 입상한 초·중·고 각각 64개팀이 참가하게 되는 왕중왕전은 오는 10월 3일 전북 전주와 충북 제천, 경북 김천에서 약 2~3주간 펼쳐질 예정이다.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되는 초등부 왕중왕전은 10월 3일 64강전을 시작으로 4일 32강전, 5일 16강전을 치른 뒤 9일 8강전, 11일 4강전에 이어 12일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
중등부는 충북 제천시에서 10월 4일 64강전이 열리고, 5일 32강전, 9일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또 11일과 12일에는 각각 8강전과 4강전을 치른 뒤, 18일 우승팀을 다툰다.
경북 김천시에서 열리는 고등부는 10월 3일 64강전이 열리고, 5일 32강전, 7일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또 9일과 11일에는 각각 8강전과 4강전을 치른 뒤, 13일에 결승전이 열린다.
대회는 6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월드컵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예년 결승전과는 달리 올해는 각 지역에서 결승전까지 치러진다.
KFA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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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등리그 왕중왕전 대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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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등리그 왕중왕전 대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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