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FA 골든에이지 출정식 개최,
올 시즌 주제는 '압박 상황 속에서의 기술 향상'

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2015 KFA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의 출정식을 11일(수) 오전 11시 파주NFC에서 개최한다. 올 시즌에는 '압박 상황 속에서의 기술향상'이 훈련 프로그램 주요 주제로 선정돼 중점 지도될 예정이다.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은 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기본에 충실한 창의와 도전'이라는 지도 철학하에 런칭해 운영중인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이다. '골든에이지'란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용이한 연령대(U-8~U-15)를 지칭하는 말로서,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U-12부터 U-15까지의 연령대를 집중 지도 대상으로 삼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각 시도축구협회와 지역지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20개 지역센터(개인 훈련 및 기본 훈련 중심), 5개 광역센터(그룹 훈련 및 기본 훈련 심화), KFA 영재센터(팀 훈련 심화)로 훈련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을 실시중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센터 14회, 광역센터 3회, 영재센터 2회 등 총 19회의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2015 KFA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의 출정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및 강사, 지역지도자 110 여명과 각급대표팀 코칭스태프, 기술위원 및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등 총 130 여명이 참가한다. 2014년도 경과 보고 및 정책설명, 2015 훈련 프로그램 소개와 지도자 선서 등으로 진행되며, 슈틸리케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역지도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출정식 세부 일정>
11:00 개회식 및 인사말
11:10 골든에이지 경과 보고 및 정책 설명
11:17 2015 훈련프로그램 소개 '압박 상황 속에서의 기술 향상'
11:25 지도자 선서 및 지역지도자 임명장 수여
11:30 폐회 및 단체 사진 촬영
11:40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시연
12:20 출정식 종료
KFA뉴스팀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은 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기본에 충실한 창의와 도전'이라는 지도 철학하에 런칭해 운영중인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이다. '골든에이지'란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용이한 연령대(U-8~U-15)를 지칭하는 말로서,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U-12부터 U-15까지의 연령대를 집중 지도 대상으로 삼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각 시도축구협회와 지역지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20개 지역센터(개인 훈련 및 기본 훈련 중심), 5개 광역센터(그룹 훈련 및 기본 훈련 심화), KFA 영재센터(팀 훈련 심화)로 훈련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을 실시중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센터 14회, 광역센터 3회, 영재센터 2회 등 총 19회의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2015 KFA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의 출정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및 강사, 지역지도자 110 여명과 각급대표팀 코칭스태프, 기술위원 및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등 총 130 여명이 참가한다. 2014년도 경과 보고 및 정책설명, 2015 훈련 프로그램 소개와 지도자 선서 등으로 진행되며, 슈틸리케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역지도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출정식 세부 일정>
11:00 개회식 및 인사말
11:10 골든에이지 경과 보고 및 정책 설명
11:17 2015 훈련프로그램 소개 '압박 상황 속에서의 기술 향상'
11:25 지도자 선서 및 지역지도자 임명장 수여
11:30 폐회 및 단체 사진 촬영
11:40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시연
12:20 출정식 종료
KFA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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