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차

2016동계 고등부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현황 및 일정

2016 K리그 클래식 3월 12일 개막...전북 vs 서울 공식개막전 2016 K리그 클래식이 오는 3월 12일 전북과 서울의 공식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3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

문창진이 되살아났다, 신태용이 웃는다 문창진이 우즈베키스탄과의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시도해 성공시키고 있다. 문창진(23, 포항)이 신태용호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지난해 부상으로 한동안 고생했던 문창진은 올림픽 최종예선 첫 경기부터 멀티골을..

특급 도우미 된 ‘막내 에이스’ 황희찬 신태용호의 막내 황희찬(20, 잘츠부르크)은 에이스라는 호칭이 무색하지 않을 활약을 선보였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는 특급 도우미로 나섰다. 황희찬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

‘문창진 두 골’ 올림픽대표팀, 우즈벡에 2-1 승리 올림픽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귀중한 승점 3점이다.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수하임 빈 하마드..

신태용호,올림픽 최종예선 명단 확정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겸 '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올림픽대표팀 23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에서, 17일부터 25일까지 울산에서 진행된 전지훈련을 통해 옥석을 가린 신태용 감독은 류승우(독일 레버쿠젠), 황희찬(오스..

4강 탈락해도 공만 잘차면 대학간다…제도 변경추진 여자축구 전담부서 신설…아마추어 디비전 4단계로 확대 인사말하는 정몽규 축구협회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인사말..

2016년부터 아마추어리그 디비전 시스템 본격 추진 이용수 협회 미래전략기획단장이 디비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이용수 협회 미래전략기획단장이 디비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2016년부터 아마추어 축구 디비전 시스템 구축을 ..

김영권-조소현, KFA 시상식 ‘올해의 선수’ 영광 안았다 2015년 한국축구를 결산하는 '2015 KFA 시상식'이 개최됐다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조소현(현대제철)이 2015년 한국축구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김영권과 조소현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

2016년 심판평가관 72명 선발 완료 1박2일간 목포축구센터에서 열린 2016 KFA 심판평가관 선발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심판들의 심판관’ 심판평가관을 선발하는 작업이 마무리됐다. 2016년도에 활약할 심판평가관들이 테스트를 통해 뽑혔다. 2016 대한축구협회(KFA)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