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전술이론

[스크랩] 포지션의 역할과 이해

용의꿈 2014. 11. 1. 11:24

 

 

스트라이커(Striker)

항상 슛을 생각한다.

스트라이커는 팀의 선두에 서서 상대 골의 제일 가까운 곳에 머물러서 항상 골을 겨냥한다.

득점을 하는 것이 최대의 역할로서 목적에 들어맞으면 어떤 타입도 상관없다.

신장이 커서 헤딩이 강한 선수나 떨어지는 공에 뛰어날 정도로 판단력이 있는 선수는 대단히 위치에 적성 있는 선수라고 생각할 있다.

수비일때의 역할


상대의 공격을 지연시킨다.
상대가 공을 가지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횡패스나 백패스를 시켜서 공격을 지연시키도록 노력한다
.

상대 공격 방향을 한정시킨다
.
공보다도 자기 진영 측으로 돌아가 조금 한쪽으로 치우쳐도 좋으니깐 윈사이드컷을 확실하게 해서 상대 공격의 전개 방향을 제한시킨다.

이것만으로도 자기편의 수비조직은 대단히 좋아진다.

횡패스의 도중차단을 겨냥한다
.
진영 안에서 도중 차단이 되면 슛을 있는 좋은 기회를 갖는다.

여려 경기에 1 밖에 성공하지 못해도 겨냥할 가치는 있다.

그러나 원칙으로써는 수비의 조직 일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된다.

공격일때의 역할


슛을 염두해두고 플레이한다.

페널티 지역안, 가까운 곳에서 공을 받으면 어떻게 플레이 것인가, 어떻게 슛을 것인가, 항상 그것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 한다.

명확한 이미지(images) 갖고 있으면 공을 받을 때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된다.

날카로운 패스를 받는다
.

여기서 날카로운 패스는 스루패스를 뜻하는 말이다.

공을 가지고 오는 자기편의 움직임을 보고 타이밍 좋게 마크에서 떨어지면서 패스를 받는다.

어디서 받을 것인가 확실하게 움직여야 한다.

공이 오면 앞으로 향할 것인가, Keep 것인가 즉시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된다.

마지막 패스를 보낸다
.

측면으로 흘러 들어갔을 센터링, 뒤로 돌아서 받을 때의 스루패스, 자기편에게 슛을 하기 위한 백패스나 횡패스등 슛에 연결되는 판단이 정확해야 한다
.

위치의 적성

1)
스피드가 있고 짧은 거리의 대쉬(Dash) 빠르다.
2)
키가 크고 헤딩에 강함

3)
뛰어나 기술
4)
격한 마크나 태클에 지지 않는 강한 근성
5)
파울을 받아도 득점 한다 라고 하는 자기의 일에 집중하는 집중력
6)
득점력(경기당 )


(Wing)
고교시대에서는 필요한 위치이다.

현재 (Top)팀의 축구에서는 Full Time 선수를 측면에 놓고, 여유는 어지간히 없지만 고교시대에서는 아직 필요한 위치이며,

포지션 전문가가 있으면 공격은 훨씬 쉬운 공격을 있다는 계산이 있는 것이다.

터치라인의 가까운 곳에 위치를 잡은 FW 있고, 사이드를 돌파해서 센터링을 하는 것이 최대의 역할이다. 찬스 메이커라 있다.

좋은 윙플레이가 있어서 측면을 돌파해 좋은 센터링이 올라가면 상대편 스위퍼나 센터백은 여러번 터치라인 가장자리까지 커버하러 가지 않아서는 된다.

그렇게 되면 중앙의 수비가 허술하게 되면 득점의 기회는 증가된다.

수비일때의 역할


수비의 1선이 된다.
상대가 공을 가지면 재빨리 전환하여, 가까운 곳에 있으면 챠징이나 압박, 원사이드 컷등을 실시한다.

공에서 경우에는 터치라인을 따라 내려가서 상대 사이드백의 공격참가를 방해한다.

상대의 공격이 전개되고 있으면 터치라인 가장자리로 넓혀서 끌어낸다. 자기편 DF선상이 공을 가지면 안전하게 넘겨받을 거리와 각도를 잡는다. 이것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사이드 앞에 공간을 점령할 있다
.

사이드백이나 사이드MF 나간 공간을 메운다
.
사이드백이나 사이드MF 지역으로 나가 버리면 공간을 메우고 사이드백이나 사이드MF 완수하고 있는 수비의 기능을 대행한다
.

공격일때의 역할


사이드를 돌파해서 센터링을 보낸다.

MF
스트라이커와의 콤비 플레이 드리블 돌파 등으로 상대 사이드백의 배후로(공간) 나가 중앙으로 들어오는 자기편에게 정확한 센터링으로 득점기회를 만들어준다
.

넓혀진 위치를 잡고 상대 DF 끌어낸다
.
윙이 터치라인 가장 자리로 넓혀진 위치를 잡으면 마크하는 사이드백도 외측으로 잡아 끌어내면 상대 DF끼리의 거리가 생겨 사이로 자기편이 돌파할 기회를 준다.

안으로 들어가 버리면 상대는 대단히 수비하기가 어렵게 된다.

스루패스(Throuh pass) 받는 사람이 된다
.
나가든지, 끌어들이는 예비동작으로 상대 사이드백을 끌어내고서 한번에 안으로 침투해서 스루패스를 받는다
.

반대측에 공이 있을

중앙으로 들어가서 슛을 노릴 때와 넓혀서 사이드체인지의 패스를 받을 때가 있다. 안으로 들어간다 해도 너무 빨리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위치의 적성


1)
스피드가 있어야 한다.
2)
드리블이 좋아야 한다
.
3)
정확한 센터링
.
4)
스태미너가 풍부함
.
5)
측면에서 플레이가 되고 있을 다음 플레이를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


수비형 미드필드

수비의 중추적이 존재이다.

MF
확실하게 수비적인 선수라고 생각해서 판정할 있다고 하면 남미의 축구로 생각할 수가 있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에서는 위치 선수에게 5번을 달게 하였고, DF선상의 조금 앞으로 필드 중앙으로 위치를 잡는다.

선수는 화려한 움직임은 하지 않지만 수비에 있어서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공격 시에는 안전한 패스를 받아서 반대측으로 전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비일때의 역할


센터백과 협력해서 수비의 중앙으로 강력한 조직을 만든다.

2
인의 센터백의 10m정도 앞에 위치를 잡아 삼각형을 만들어서 정점에 선다.

상대팀이 Top 선수에게 공급하려고 하는 패스를 차단시키며, 드리블로 최단거리의 공격을 허용하지 않게 하는 또한 중요하다.

센터백을 커버한다
.
측면에서의 공격에서 센터백이 속아 버렸다면 위치를 커버한다. 앞은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자기의 위치는 버려도 중앙을 커버하지 않으면 된다.

, 수비적 MF 측면을 커버하는 것은 좋지 않다. 어디까지나 중앙지역을 수비하는 것을 1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


공격일때의 역할


DF선상에서 공을 받는다.

뒤에서 자기편에게 지원한다
.

자기편 DF선상의 선수가 상대에게서 공을 뺏어서 자기의 것이 되면 공을 받아서 하는 것은 수비적 MF 일이다.

그것은 어느 DF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해도 공을 받아도 무리해서 앞을 향할 필요는 없다.

확실하게 자기편에게 연결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프로(Free) 되어 있는 센터백에게 돌려준다.

반대측의 사이드백에게 전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뒤에서 자기편에게 지원하러 간다
.
수비적 MF 무턱대고 앞으로 나가서 돌파의 패스를 받으려고 하여서는 된다.

그것보다도 항상 공을 가진 선수의 대각선상으로 뒤에 쳐져서 안전한 공을 받도록 한다.

그래서 받은 공은 모험하지 말고 확실하게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반대쪽으로 전개시키면 충분하다.

위치의 적성

1)
균형이 잡힌 위치감각.
2)
집중력 있고 판단력이 빠름

3)
테크닉이 있어야 한다.
4)
경우에 따라 접촉에 경합이 강해야 한다
.
5)
항상 냉정해야 한다
.
6)
강한 헤딩력
.


공격형 미드필드

팀을 콘트럴하는 사령탑
수비적 MF 디펜스의 주축이라고 하면, 공격적 MF 공격의 주축이다.

금일의 축구에서는 FW 선수는 상대에게 엄하게 마크시켜 플레이하는 공간을 찾는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시기, 중간에서의 타이밍을 보고서 계산하여 참가하는 공격적 MF 가장 화려한 위치로 되어있다.

그리하여 최근에서는 공격적 MF 가장 재능이 있는 선수를 위치에 기용하여 공격은 대단히 강하며 득점력이 높게 되었다.
공격적 MF 배번 10번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10번이 '에이스 넘버'라고 불려진다
.

수비시에 역할


상대의 공격을 지연시킨다.
상대 공으로 순간부터 수비로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

우선 처음에 바라는 것은 있는 빨리 공보다 자기 진영 측으로 들어가 상대의 FW쪽으로 롱패스(Long pass) 하지 못하게 하는 일이다.

횡패스를 시키도록 하며, 수비를 하고, 자기편의 수비조직을 정리 시간을 가져야 한다.

부주의한 공간을 만들지 않는다
.
공이 자기지역에서 나간 후라도 서서 멈추지 말고 자기가 수비하는 공간까지 돌아간다. 팀의 수비 조직 일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된다
.

뒤에서 압박을 한다
.
상대에게 압박을 하면 자기동료도 쉽게 압박을 있기 때문이다
.


공격시의 역할


공격 마무리의 리더가 된다.
공격 MF 말하자면 전선의 사령관이다. 공격 지역까지 운반해서 공을 어떻게 돌파해서 끝을 맺을까, 센터링과 슛을 해서 끝맺을까를 결정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

Last pass(마지막 패스) 보낸다
.
스루패스(Through pass) 자기편에게 슛을 시키기 위해 라스트 패스로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

변화를 갖는다
.
앞은 상대수비가 많이 경계하며 집중하는 지역이다.

그곳에서 상대가 간단히 읽을 있는 타이밍으로서 일을 있는 플레이로 결정적인 기회를 잡을 없다.

상대 수비가 ''하는 순간에 변화를 갖게 된다. 거기에는 뛰어난 감각과 재능이 필요하다.

슛을 겨냥한다
.

FW와의 콤비네이션으로 적극적으로 슛을 겨냥한다
.

틈이 있으면 FW 선상으로 뛰어 들어가 패스를 받아 슛을 겨냥한다.

, 드리블 돌파도 겨냥한다.

위치에 있는 선수가 어느 정도 득점을 하지 못한다면 팀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위치의 적성


1)
항상 높은 기술을 갖고, Keep력과 패스 감각이 있어야 한다.
2)
플레이에 변화를 가질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3)
슛의 능력이 필요하다
.
4)
스피드가 있어야 한다
.


사이드 미드필드

측면을 돌파해서 센터링을 보낸다.

4-4-2
시스템, 또는 4-5-1 시스템에서는 사이드를 담당하는 MF 놓고 있다.

백과는 틀리고 뒤로 사이드백을 두고 있기 때문에 보다 공격적인 역할을 한다. 현대축구로서 플레이라고도 한다.

수비에서는 자기의 측면을 지키는 것이 1 벽이 되며, 공격에서는 측면을 돌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수비시의 역할


자기 측면의 공간을 돌파한다.
상대에게 공이 가면 재빨리 자기 지역으로 돌아가 상대 측의 MF 사이드백, 백의 공격을 방해한다.

공격적인 사이드 체인지의 패스가 자기의 공간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위치를 잡는다.

자기의 측면에서 스피드를 내지 못하는 벽패스를(Wall pass) 간단히 허용하지 못하게 한다
.
자기 측면에서 스피드를 내지 못하게 하고 사이드 체인지가 안되면 성공이다
.

사이드백과 협력해서 상대를 몰아 넣는다
.
자기편 사이드백이 대응하고 있는 선수를 뒤에서 몰아서 공을 뺏는다
.


공격시의 역할


측면에서 지원한다.
터치라인 쪽에서 공을 받는 역할이 된다.

자기 측에서 플레이가 전개 되었을 때에는 반드시 드리블의 정점의 하나가 되듯이 위치를 잡는다.

측면을 돌파한다
.

사이드를 돌파해서 센터링을 올린다
.

2 공격으로서 스루패스, 사이드체인지의 패스를 받으려고 앞의 공간으로 뛴다. 타이밍이 좋은 런닝이 필요하다
.

FW 만들어 공간을 사용한다
.
FW
측면으로 나가서 만들어 공간으로 과감하게 뛰어들어가 돌파해서 슛을 겨냥한다
.

반대 측면으로 돌파할

공이 들어가는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중앙으로 들어가 스트라이커와 같이 사람이 된다.

특히 포스트로 날아가는 공을 겨냥하도록 한다. 공이 너무 때에는 그것을 쫓아가서 재차 센터링을 한다.

공격적 MF와의 콤비네이션

중앙에 있는 공격 MF와의 콤비로 상대 DF라인을 돌파한다. 2 1패스나 스루패스등을 사용한다.

사이드백, 다른 MF와의 콤비네이션

자기의 사이드백이나 그곳에 들어온 다른 MF등과 콤비를 짜서 공격을 구성하다

자기가 돌파하지 않아도 사이드백에게 오버랩으로 시도하고 들어가게 하여 번째 공격의 기점이 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위치의 적성


1)
스피드가 있어야 한다.
2)
지구력이 필요하다
.
3)
기술이 있어야 한다
.
4)
드리블이 뛰어나다
.
5)
정확한 센터링
.
6)
슈팅력이 있어야 한다
.


리베로(Libero) - 스위퍼(Sweeper)

(Team) 수비조직 리더(Leader)
4
, 또는 3인이 구성된 DF선상의 중앙에 위치해서 마크하는 상대를 기대하지 말고 전체 cover 담당한다
.

영어로 스위퍼(Sweeper) 소제하는 사람이라고 불러지며 한국에서도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1970년대에 독일의 ( 당시 서독)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포지션 play 완성시켜 스스로 리베로라고 이름을 부쳐서 최근에는 완전히 명칭이 정착되고 있다.

리베로라고 하는 것은 이태리어로서 자유인을 의미하며, 이태리에서는 마크상대를 맡고 있지 않는 수비자. 결국 스위퍼의 일을 이렇게 불렀다.
수비에서 4명의 디펜스(Zone Defence) 놓고 있는 팀은 리베로라고 불려지는 포지션 선수는 없다
.

수비시의 역할


1.
수비의 조직을 만든다.
리베로는 수비의 리더(Leader)이다. DF선상만이 아니고, FW MF 선수도 포함해서 수비조직을 만들게 한다. 때문에 정확한 지시를 보내서 위치 마크 상대를 가르쳐준다
.

2.
수비선상 전체를 커버한다
.

원칙으로 맨투맨마크로 수비하는 DF선상의 후방에 위치를 잡고 공이 있는 장소를 커버한다.

드리블이나 패스로 DF선을 돌파하려고 하면 그것을 지키는 것은 리베로의 일이다. 나머지 DF 안에 숨어 들어가면 커버가 수가 없다.

커버를 생각하고, DF선의 전체를 있는 위치를 잡지 않으면 된다. DF선의 선수에게는 돌파 당하였다 해도 있는 코스를 한정시킨다.

항상 즐겁게 지키는 것이 훌륭한 리베로이다.


공격시에 역할


DF선상 공간에 나가서 공을 받아 연결 역할을 한다.

타수비한테 공을 받는다
.
DF
선상의 선수가 상대에게 공을 뺐으면 선수의 뒤로 붙어 공을 받아서 준다.

공을 가진 선수가 무리해서 드리블을 하던지 가능성이 없는 패스를 보내서 상대에게 다시 뺐기는 것은 수비측에 있어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안전하게 받는 위치를 잡아서 백패스(Back Pass) 받는다.

공격의 출발은 조립해서 참가한다
.
공을 받으면 Free(자유) 되어 있는 위치의 선수에게 넘겨주어서 공격을 조립한다.

이때 FW 선수가 넓은 공간을 향해서 앞으로 뛰어 들어가면 단번에 Long pass 보내서 속공으로 돌파를 겨냥한다.

, DF선상의 앞에 공간이 있으면 그곳으로 나가 공을 받아 연결역할을 한다.

전진해서 끝맺음으로 시도한다. 중간에서 공을 정리해서 특히 앞에 공간이 있으면

전진해서 상대골로 접근하여 Lass pass(슛을 하기 위한 패스) Middle shoot(중거리 ) 겨냥한다
.


위치의 적성


1)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2) 1
1에서 경합이 강해야 한다
.
3)
집중력이 있고 판단이 빨라야 한다
.
4)
키가 크고 헤딩력이 강해야 한다
.
5)
정확한 기숙이 있어야 한다
.
6)
정확한 Long pass(롱패스) 있어야 한다
.


스토퍼(Stopper)

스트라이커(Striker) 맨투맨으로 마크한다.

스위퍼(Sweeper) 같이 중앙을 지키고 있지만 스위퍼가 전체의 커버로 지역 수비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는데 비해서 스토퍼는 상대의 스트라이커를 1 1 마크한다
.

상대가 득점만을 생각하는 스트라이커를 팀에서는 가장 수비중점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되는 위치이다.

4명의 스토퍼(Back Stopper) 사람만이, 2TOP으로 대하는 수비로서 등장한 [3-5-2 System] 때에는 상대 Top 대해서 2인의 스토퍼를 세운다.

그때에는 마크를 철저하게 시킨다.

수비시의 역할


스트라이커(Striker) 마크한다.
상대가 2Top 놓고 이쪽이 Sweeper 놓은 4인의 Back 경우 측면으로 빠져나가는 스트라이커는 Side Back 맡기고 중앙으로 들어와 있는 스트라이커와 마크를 바꾸지 않으면 된다
.

<3-5-2
시스템의 2 스토퍼
>
3-5-2
시스템의 2스토퍼는 스트라이커가 움직여도 그들을 따라가게 하는 것이 보통이다.

, 이것도 팀의 약속으로 결정하여 놓고 경기 중에는 소리를 질러서 전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스트라이커는 제일 위험한 선수이기 때문에 엄하게 마크를 하지 않으면 된다.

격하게 압박을 하고 심한 태클을 하지 않으면 된다. 이러한 Play 상대가 싫어서 중간으로 나가든지 측면으로 빠져나가게 하면 성공이라고 있다.

그러나 경솔하게 반칙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날카로운 패스를 도중 차단시킨다
.
스트라이커에게 종으로 들어오는 날카로운 패스가 여러 들어오면 경기는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 들어간다.

스트라이커가 어디서 받으려고 하고 있는가, 패스를 보내는 상대 선수가 어디로 패스를 보내려고 하고 있는가,

얼굴의 동태나 몸의 움직임을 보고서 판단하여 패스를 보내려는 순간에 스트라이커의 앞으로 나가서 도중 차단(Intercept) 한다.

스트라이커를 앞으로 향하지 못하게 한다
.
스트라이커가 공을 받으면 몸을 기대서라도 앞으로 향하지 못하게 한다
.


공격의 역할


재빨리 안전하게 자기편에게 연결시킨다.
공을 뺏으면 재빨리 자기편에게 넘겨주어서 공을 자기진영 안에서 Keep하고, 위치를 잡는다
.

자기편한테 공을 받는다
.
안전한 위치를 잡고 전방의 자기편이 완전히 막혔을 때에는 공을 받아서 반대측으로 전개시킨다
.

리스타트(Re-start) 공을 겨냥한다
.
스토퍼는 헤팅이 강하기 때문에 코너킥이나 프리킥일 때에는 상대 앞까지 나가서 골을 겨냥한다
.

위치의 적성


1)
집중력이 있고 판단력이 빨라야 한다.
2)
접촉 play 싫어하지 말아야 한다
.
3)
헤딩의 경합에 강해야 한다
.
4)
참을성이 강하여야 한다
.


센터 (Center Back)

리베로와 스토퍼의 자질이 필요하다.
디펜스의 DF선의 중앙 2인을 센터백 이라고 부른다. 2사람은 양쪽 스토퍼와 리베로의 역할을 완수한다.

리베로와 스토퍼의 양쪽의 자질이 있는 선수가 사람이 아니면 없는 수비 방식이다.

필연적으로 2인의 센타 백은 좌우의 위치를 정해서 옆으로 나란히 서서 (Back) 선상 전체는 Flat 선으로 된다.

조직의 장점은 커버가 부드럽게 되는 것이다.

특정의 스위퍼 사람이 아니고 2인의 센터 커버하는 조직으로서는 커버의 거리가 짧고 좌우의 동요도 강하다.
공격 면에서도 지원하기가 쉬우며, 전체를 끌어 올려서 현대적 팀으로 경주하고 있다
.


수비의 역할


서로 협력해서 수비조직을 만든다.
리베로로서 최종선상의 설정하고 업사이드 트랩의 관리, MF쪽의 마크 지시 등을 실시한다.

쪽에 있는 센타백은 시야가 좁기 때문에 쪽에 있는 센타백이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 보통이다.

좌우 사이드 백의 안을 커버한다
.

사이드백이 돌파 당할 것을 생각해서 커버링을 한다
.

좌와 우로 지역을 나누어 방어한다. 한쪽의 센타백이 사이드 백의 커버로 나갔을 때는 이미 한쪽의 센터 백은 안의 지역에 멈추어 중앙으로 들어오는 선수를 마크한다
.

스트라이커를 마크한다
.
중앙으로 들어와 있는 스트라이커의 마크는 스토퍼와 똑같이 실시한다.

당장 몸을 기대고서 마크하며, 쐐기 같은 패스의 도중차단을 겨냥하며, 공이 오면 앞으로 향하지 않도록 한다.


공격의 역할


다른 DF에게서 공을 받는다.

리베로로서 공격 측의 내측 후방의 위치에 서서 쉽게 패스를 보내는 코스를 만든다.

받으면 반대측으로 전개시킨다. 한번의 킥으로 반대 사이드 백으로 나가면 좋지만 어려운 경우에는 한사람의 센타백을 경유한다.

2인의 센타백은 서로 안전하게 공을 받을 있는 위치를 잡지 않으면 된다.

중간으로 진출해서 조직으로 참가한다
.
수비하는 MF 없는 측으로 진출해서 패스를 받아서 전개한다
.

리스타트(Re-start) 공격으로 가한다
.
코너킥이나 프리킥을 때에는 상대 앞에 나가 헤딩으로 골을 겨냥한다
.

위치의 적성

1)
집중력이 있고 판단력이 빠름
2) 1
1 경합에서 강함

3)
접촉 Play 싫어하지 않음
4)
빠른 움직임
5)
헤딩력
6)
테크닉이 있어야 한다
.
7)
정확한 패스
(long pass)


사이드 (Side Back)

풋워크(Foot Work) 좋은 것이 필요한 위치

4
명이 구성되어 있는 수비선상의 양측면을 담당하는 상대 외측의 FW 또는 외측으로 오버랩해서 오는 선수의 마크나 대응을 담당한다.

헤딩은 물론 필요한 기술도 있어야 하며 중앙의 DF(리베로, 스토퍼, 센타백) 비하면 헤딩의 비중은 낮다.

그것보다도 빨리 돌아서는 것과 풋워크의 좋음이 필요한 위치이다.


수비의 역할

자기의 사이드(Side) 수비하라.

이와 같은 상황에서 A에서 B 패스됐을 때는 2 1 패스를 막기 위해 A에게 따라간다
.

공이 자기 측에 있을 때에는 측으로 들어온 상대 선수를 마크한다.

1 2 형태로 되는 것도 있지만 2 1패스등, 스피드가 있는 공격을 우선 경계하며 시간을 벌게 한다. 그래서 11 상황이 되면 이하의 우선 순위로 수비를 한다.
돌파 당하지 않도록 한다
.
센터링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
.
좋은 센터링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
.
쉽게 코너킥을 주지 않는다
.

중앙의 위치를 커버한다
.
공이 반대측에 있을 때는 중앙의 선수는 그쪽의 측면으로 쏠리기 때문에 사이드백은 필드의 센터까지 거의 35m 정도의 폭을 커버하지 않으면 된다.

자기 마크의 상대를 떨어뜨려 위험지역을 커버한다. 말하자면, 2 스위퍼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사이드백의 커버가 수비에 완수하는 역할은 대단히 것이다.


공격의 역할


공격 1보의 패스를 받는다
.
자기편 DF 공을 뺏으면 터치라인 쪽으로 벌려서 공을 받는다. 여기가 먼저 압박을 받는 위치이기 때문에 팀이 침착하게 공격에 들어가게 된다
.

사이드 체인지의 패스를 받는다
.

사이드 체인지를 받는다


리베로나 MF 경유해서 사이드 체인지가 실시 때에는 사이드백이 패스를 받을 경우가 많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가한다
.
똑같은 측면에 공이 있을 때는 뒤에서 올라가 Support(안전한 패스), 오버랩(돌파의 패스), 공간으로 나가서 연결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가한다
.

드로우-(Throw-in) 던진다
.
상대진영으로 던지는 드로우-인은 사이드백이 던지는 제일 팀의 균형에 좋다
.

센터링을 보낸다
.


위치의 적성

1)
집중력이 있고 판단력이 빠름 2) 스피드가 있다.
3)
기술이 좋다. 4) 풋워크(Foot Work) 좋다

5)
결단력이 좋다.


(Wing Back)

상대 사이드 백을 체크해서 진영 안을 무너뜨린다.

3-5-2
시스템의 MF 5명안에 양측의 공격 수비를 담당하는 것이 백이다. 사이드백과 윙의 양쪽 능력을 갖고 있지 않으면 된다.

3-5-2시스템에서는 DF 3인은 중앙을 확보하고 있다.

그래서 상대의 2 Top 확실하게 잡고 있지만, 공간 측면으로 뛰어 들어오는 MF 사이드백에 대처하는 선수가 없다.

거기에서 MF중에 2인을 외측 전문으로 배치해서, 이러한 상대를 체크하는 동시에 공격에 있어서는 밖에서 부수기 위한 주요한 무기로 되는 것이 백인 것이다.

수비의 역할


자기의 측면을 지킨다.
자기의 측면으로 들어오는 MF 사이드백을 마크하며, 사이백과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서 플레이한다.

3-5-2시스탬은 좌우 위치의 한계선이 확실하기 때문에 반대측의 상황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있는 앞에서 수비한다
.

상대 진영 내에서 수비한다
.

자기의 지역으로 들어오는 상대선수는 있는 앞에서 방해한다.

상대 진영 안에서 공을 뺏을 있으면 거기에서 시작하는 공격의 성공률은 훨씬 높게 된다.

자신의 에어리어(Area) 있는 빨리 돌아간다
.
공격으로 나가 자기의 에어리어를 벗어났을 , 만약 공이 상대에게 넘어 버리면 있는 빨리 되돌아가 수비의 조직을 회복하도록 노력한다.

, 사이백과 같은 위치를 잡을 필요는 없다.

자기의 사이드에 공이 있으면 거기에 머물러 있지만, 반대측으로 전개되었을 때에는 너무 내려가지 않도록 자기 지역으로 들어가는 선수를 주시해야 한다.


공격의 역할


측면에서 공격의 담당자가 된다.
자기편 공이 되면 FW 의식으로 플레이 한다.

수비에서의 전환을 빨리 하고, 있는 빨리 터치라인(Touch Line) 따라 올라가서 공격의 날개로 담당한다.

뒤에서 나간다
.

FW에게 들어온 패스를 MF에게 돌려준다
.

상대 수비가 중앙에 집중했던 타이밍에 백이 전진해서 돌파의 패스를 받는다
.
뒤에서 들어가 스피드가 있는 공을 받아서 한번에 돌파한다
.

정확한 센터링을 보낸다
.
3-5-2
시스템의 기능이 잘되면 센터링을 하는 것은 백이 제일 많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백의 센터링의 정도가 높은가, 낮은가에 따라서 공격의 성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중앙으로 들어가서 슛을 목표로 한다
.
기회가 있으면 중앙으로 들어가 슛을 겨냥한다.

공을 가지고서 안으로 들어가 선수에게 패스할 때도 자기의 에어리어로 돌아 필요는 없다.

특히 위치로 들어가게 되면 전진해서 위치로 돌아간다.


위치의 적성

1)
집중력이 있고 판단력이 빠름.
2)
스피드가 있다
.
3)
지구력이 좋아야 한다
.
4)
테크닉이 좋아야 한다
.
5)
결단력이 있다.

 

출처 : 어울림축구동호회
글쓴이 : 벌레물린사과(우리의 광호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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