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스크랩] 스트라이커(Striker)

용의꿈 2014. 1. 22. 12:48

 

스트라이커(Striker)

 

 

항상 슛을 생각한다.

 

스트라이커는 팀의 선두에 서서 상대 골의 제일 가까운 곳에 머물러서 항상 골을 겨냥한다. 득점을 하는 것이 최대의 역할로서 목적에 들어맞으면 어떤 타입도 상관없다. 신장이 커서 헤딩이 강한 선수나 떨어지는 공에 뛰어날 정도로 판단력이 있는 선수는 대단히 위치에 적성있는 선수라고 생각할 있다.

 

수비의 역할

상대의 공격을 지연시킨다.
상대가 공을 가지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횡패스나 백패스를 시켜서 공격을 지연시키도록 노력한다.


상대 공격 방향을 한정시킨다.
공보다도 자기 진영 측으로 돌아가 조금 한쪽으로 치우쳐도 좋으니깐 윈사이드컷을 확실하게 해서 상대 공격의 전개 방향을 제한시킨다. 이것만으로도 자기편의 수비조직은 대단히 좋아진다.


횡패스의 도중차단을 겨냥한다.
진영 안에서 도중 차단이 되면 슛을 있는 좋은 기회를 갖는다. 여려 경기에 1 밖에 성공하지 못해도 겨냥할 가치는 있다. 그러나 원칙으로써는 수비의 조직 일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공격의 역할

슛을 염두해두고 플레이한다.
페널티 지역안, 가까운 곳에서 공을 받으면 어떻게 플레이 것인가, 어떻게 슛을 것인가, 항상 그것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한다. 명확한 이메이지(images) 갖고 있으면 공을 받을 때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된다.


날카로운 패스를 받는다.


날카로운 패스를 받는다.

여기서 날카로운 패스는 스루패스를 뜻하는 말이다. 공을 가지고 오는 자기편의 움직임을 보고 타이밍 좋게 마크에서 떨어지면서 패스를 받는다. 어디서 받을 것인가 확실하게 움직여야 한다. 공이 오면 앞으로 향할 것인가, Keep 것인가 즉시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


마지막 패스를 보낸다.

마지막 패스를 보낸다.

측면으로 흘러 들어갔을 센터링, 뒤로 돌아서 받을 때의 스루패스, 자기편에게 슛을 하기 위한 백패스나 횡패스등 슛에 연결되는 판단이 정확해야 한다.

 

위치의 적성
1) 스피드가 있고 짧은 거리의 대쉬(Dash) 빠르다.
2) 키가 크고 헤딩에 강함
3) 뛰어나 기술
4) 격한 마크나 태클에 지지 않는 강한 근성
5) 파울을 받아도 득점한다라고 하는 자기의 일에 집중하는 집중력
6) 득점력(경기당 한골)

 

 

출처 : 축구전술이론과이해
글쓴이 : 벌레물린사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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