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과 재활

FAFA공식 최상의 준비운동 프로그램 The 11+ - Part1. Running

용의꿈 2015. 10. 14. 14:27

 

FAFA공식 최상의 준비운동 프로그램 The 11+ - Part1. Running

 

운동선수에게 준비운동은 중요한 일과입니다.

좋은 준비운동은 경기력을 향상시킬 뿐 만 아니라 부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FIFA의 의학 평가 연구소 (F-MARC) 에서 개발한 새로운 부상예방 프로그램, "The 11+ "는 훈련 루틴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축구에 완벽하게 최적화된 준비운동을 제공합니다.

 

The 11+ 는 세 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달리기로 시작되어 (part 1), 근력, 균형감각과 허리의 안정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강도에 따라 상중하의 난이도로 되어있는 여섯개의 운동으로 진행되고(part 2), 또 다른 달리기로 마무리 됩니다(part 3).

 

The 11+는 마치는데 20분이 걸리며 훈련 전 일반적인 준비운동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경기를 하기 앞서 달리기 부분만 한다면 10분정도가 걸립니다.

 

The 11+ 을 정확하게 꾸준히 수행하면 부상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이 검증되었습니다.

 

The 11+ 프로그램이 페어플레이 정신과 함께 적용되면 은 선수 또는 코치로서 자기 자신 그리고 상대선수를 지킬 수 있게 하고 나아가 모두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